500일의 썸머 명대사 해석 영어대본 이별영화추천 .2009. 나와 너무 닮은 썸머
지극히 주관적인 명대사 해석 스포일러 주의. 20대의 체력도 열정도 충만하던 시기는 갔다. 사랑의 열정도 분배하는것이 원숙한 3~40대의 사랑아닐까. 영화의 시점은 톰 역으로 그려지지만 썸머 시점으로 본 영화 500일의 썸머 줄거리 “우연은 우주의 이치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 청년 ‘톰’, 어느 날 회사에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대책 없이 사랑에 빠져든다. “나는 진지하고 싶지 않아!” 구속 받기 싫어하고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자 ‘썸머’, 누군가의 여자이기를 거부하는 ‘썸머’는 ‘톰’과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이어간다. (네이버 영화 발췌) 감독 / 주연배우 마크 웹 / 조셉 고든 레빗(톰), 주이 디샤넬(썸머), 클레이 ..
주말의 명화
2020. 3. 13. 18:07